Artists Online Showroom

Heeyoung Lim임희영

  • NATIONALITY
    Rep. of Korea, 대한민국
  • CURRENT JOB/POSITION
    Ceramic Artist (작가)
  • EDUCATION
    1997 Sookmyung Women's University, Design, Master's degree
    1992 Sangmyung University, Graphic Design, Bachelor's degree
  • EXHIBITION
    2017 Solo Exhibition, Sil Gallery caf'e, Seoul, S.Korea
    2013 42nd Korea Guest Exhibition, Jaemi Gallery, Seoul, S.Korea
    2012 Guest Exhibition, Yido Gallery, Seoul, S.Korea
    2012 42nd Korea Crafts Competition, Coex, Seoul, S.Korea
    2009 Onggi(Pottery) Exhibition, Insa Art Center, Seoul, S.Korea
  • AWARD
    2012 Honourable Mention, Ceramic Arts Award of Korea, Seo-gu Incheon Metropolitan, Incheon, S.Korea
    2011 Special Prize, Korea New Arts Contest Exhibition, Korea New Art Festival, Seoul, S.Korea
    2011 Honourable Mention, Ceramic Arts Award of Korea, Seo-gu Incheon Metropolitan, Incheon, S.Korea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 같은 인간의 감정을 주제로 꽃병과 같은 오브제에 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는 생활 속의 크고 작은 일들을 접할 때 느끼는 인간의 원초적 감정과 시간의 흐름을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음으로 선과 면을 이용해서 조화롭게 풀어내며 도자기를 만듭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기법은 한국의 전통도자기법중 면치는 기법을 응용하여 물레나 캐스팅으로 성형을 한 후 여러가지 디자인으로 면을 깍는 방법입니다. 요즈음 작업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춤인 승무를 모티브로 때로는 편안하고 때로는 긴장감의 연속인 인간의 내면 정서를 율동감있는 곡선으로 담았습니다. 작품속의 곡선은 나무의 지나온 세월을 보여주는 나이테가 되기도 하고, 고생해서 이룬 굽이치는 밭고랑이 되기도, 하루는 촌로의 삶의 무게를 보여주는 깊이 패인 주름살의 곡선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크고 작은 다양한 크기의 삶의 무게 속에서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저에게 있어서 작업 과정은 어찌보면 마음을 정리하는 정화의 노력이고, 내면치유의 시간이면서 동시에 감사와 기도의 시간입니다.

Flowing lines and curved surfaces in the piece remind me of the following things. Winding furrows that show the trace of sweat and struggle, Tree rings that show the life it has lived as it is, Korea traditional dance, Seungmu (a Buddhist dance), that embodies joy, anger, sorrow and pleasure with waving gestures in the air. I wanted to put these in the piece harmoniously, musing about life. Work is my way of effort to comfort and cleanse my inner self.